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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달달함으로 사람이나 강아지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고구마

건사료만 먹고 물도 많이 마시지 않는 강아지에게는 간식으로 종종 급여해 주면 좋다.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뱃속의 변들을 밖으로 밀어내기 때문이다!

더욱 효과적으로 밀어내기 위해서는 고구마를 먹인 후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다. 

 

눈물이 많은 강아지도 고구마가 제격이다. 강아지의 눈물은 철분이 많아서 산소와 만나면 갈색으로 변한다.

눈과 입가가 한번 물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짙어지고 털을 자르지 않는 이상 눈물 지우개를 써도 소용이 없어진다.

괜히 강아지 관리에 무심한 사람으로 오해 받게 되는 것이다.

강아지 눈물에 좋은 대표적인 간식은 소간이지만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 많다.

고구마를 먹이자. 고구마도 많은 양의 비타민A를 갖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오고 눈이 안 좋아지는 것처럼 강아지도 마찬가지. 소화기관도 약해지므로 다른 간식을 먹이는 것보다

고구마가 낫다. 

 

 

노견 얘기가 나와서 덧붙이자면 강아지 고구마 간식은 항산화 물질도 많다. 

과하게만 먹지 않는다면 고구마는 이처럼 간식으로서 훌륭한 음식이다. 

 

 

자 그럼 우리 귀요미들에게 고구마를 어떻게 먹일 것인가

생으로 주는 것은 비추. 생 것을 소화 못 시키는 강아지가 많다. 

고구마를 쪄서 주는 것은 어떨까. 이건 좋다. 달콤한 고구마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러니까 강아지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고구마 말랭이다.

왜냐면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씹는 것을 원한다. 입으로 일단 물어뜯고 턱근육이 얼얼해질 때까지 씹어야 직성이 풀린다.

 

 

고기를 먹기 어려운 강아지. 고단백 식단이 몸에 안 좋은 댕댕이, 어르신이 돼 가고 있는 우리 모든 개들의 친구

고구마 간식

소 스윗한 집사가 되는 아주 쉬운 방법은 고구마 간식을 주는 것이다. 

 

 

[국민간식] 여주꿀고구마 락토프리치즈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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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고구마는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다. 물론 첫 번째는 고기다. 하지만 어떤 강아지들에게는 고구마가 최고이다. 채식주의자도 아닌데 말이다. 

 

 

강아지 고구마 간식하면 일단 말랭이다. 삶은 고구마를 식혀서 주기도 하지만 매번 만들어 먹기도 귀찮고, 말랭이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특유의 식감 때문에 씹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들한테는 제격이다. 

기존 고구마 말랭이에 하얀 눈을 뒤덮은 겨울 신메뉴가 나왔다. 달콤한 꿀고구마에 하얀 눈, 아니 하얀 치즈를 살포시 얹은 고구마 치즈스틱이다. 치즈는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고 먹으면 좋은 코티지치즈다. 코티지치즈는 무염에다가, 바로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아주 신선하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듬뿍 들어 있고 단백질 또한 풍부하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그 기능에 비해 다소 저평가 받고 있는 영양소이다. 장 속에서 변의 부피를 팽창시킨다. 또한 급격한 당 흡수를 막아주기도 한다. 변이 부풀어 오르면? 당연히 배출해야 한다. 그래서 식이섬유는 변비에 좋다. 

강아지들도 변비를 앓는다. 또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혹시 변이 너무 딱딱하고 메말라 있다거나 변을 볼 때 너무 불편하게 보인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간식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기왕이면 이런 고구마 간식을 통해 식이섬유도 섭취하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고구마 치즈스틱의 장점은 엄청난 기호성이다. 강아지들이 잘 먹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지만 불량식품도 잘 먹을 수는 있다. 건강에도 좋은 고구마 치즈스틱을 잘 먹는다는 것을 '아 잘 먹는구나 하고' 그치지 말고 활용해야 한다. 어디에? 훈련에?

 

 

동물농장이나 유튜브에 올리기 위한 어떤 재주를 훈련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런 재주도 훈련의 일종이므로 중요하다. 하고 싶은 얘기는 훈련을 통해 강아지들은 사회화 과정을 거친다. 즉,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에서 하나의 객체로서 더불어 살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너무 거창한가? 아니다. 산책 하면서 보호자를 잘 따르고 분리불안에 시달리지 않고 집에서 잘 기다리며 다른 강아지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 모든 활동에 펫티켓이 필요하고 이건은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 

그리고 훈련은 반드시 보상이 필요하다. 그 보상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것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일단 한번 먹여보시라. 그리고 다양한 훈련을 시켜보시라. 집에서 노즈워크도 하고 산책 시 몇 개 들고나가 훈련하시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구마 치즈스틱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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