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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강아지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애견수제간식으로

오리고구마말이, 닭고구마말이를 추천한다. 

이유는 부담이 적고, 딱딱하지 않아서 어떤 강아지들도 먹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내가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에 오리와 닭고기를 돌돌 말아 만든 수제간식이다. 

고구마는 말랭이로 만들면 적당히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 씹는 맛도 있고 그렇게 딱딱하지도 않다. 

이제 막 간식을 스타트한 3개월 강아지부터 나이 지긋한 개르신까지 

그야말로 남녀노소 먹기 좋은 것이 고구마간식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도 잘된다. 

 

식탁 위 반찬 중에 하나는 고기가 있어야 하듯

고구마만 먹으면 섭섭할 수 있으니 고기맛도 보라고 고구마 겉을 감싸고 있다. 

 

 

고기로만 되어 있거나 각종 첨가물과 섞은 '고기맛' 간식은 다소 부담스러울 때 제격이다. 

과하지도 않고 맛있다. 

어떤 분들은 다른 간식은 전혀 안 시키고 오로지 이것만 찾는다. 

그래서 애견수제간식의 대표가 되었나 보다. 

 

 

오리고기와 닭고기는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데

닭고기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들이 종종 있다. 그럴 땐 오리 추천

 

알러지가 없더라도 한가지만 계~속 먹게 되면 나중에 생길 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번갈아가면서 먹이자,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이런 맛있는 애견수제간식은 그냥 주는 것보다 훈련을 하고 나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좋다.

훈련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면 더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고 그러면 더 건강히 오래 살기 때문이다. 

그냥 주다보면 나중에 사료를 안 먹는다거나, 간식을 달라고 떼를 쓰는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 

 

 

맛있는 간식은 강아지들의 훈련 욕구를 향상 시키기 때문에

이렇게 맛있는걸 주는 기회를 잘 살려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얼마나 좋은가

애견수제간식으로 건강도 지키고 말도 잘 듣게 되니 말이다. 

 

 

 

[쫀득 바삭한] 반려견 인기간식 오리고구마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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